안녕하세요. 아르테크네 서포터즈 1기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문학과 이소윤입니다. 처음 대학생이 되었을 때, 생각했던 것만큼 재밌지 않았던 학교생활을 알차게 채워준 것이 바로 비교과 활동들이었어요. 다양한 행사나 공모전에 참여해서 제 역량도 기르고 장학금도 받고! 저에게 이만큼 뜻 깊은 비교과활동을 책임지는 아르테크네에서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이곳에서 센터 홍보와 영상 기획을 맡고 있어요. 우리 모두 아르테크네 하며 알찬 대학생활 보내자고요~~! 아르아르 알찬 인생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연기예술학과 19학번 김수연입니다! 아르테크네 서포터즈에서 홍보 및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평소 학생들의 비교과 활동에 관심이 많았고, 저도 많이 참여하는 편이었는데 이렇게 서포터즈로 함께하게 되서 너무 영광입니다! 가천대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한번씩은 아르테크네 센터를 알고 비교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르테크네 서포터즈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질 좋은 콘텐츠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르테크네 센터와 서포터즈를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르테크네 센터 & 서포터즈 화이팅~!

안녕하세요 가천대학교 아르테크네센터 첫 발걸음, 1기로 활동하게 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불타는 감자 이다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불타는 감자인 이유도 불타는 열정을 가졌고 감자를 닮은 외모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아르테크네에서 불타는 열정으로 많은 비교과 활동에 대한 귀띔을 해드릴게요!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보다는 활동이 즐거웠고 필기보다 소통이 즐거웠던 한 소녀의 비교과 활동 홍보를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공부에만 얽매여있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아르테크네와 함께해주실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리 앞으로 자주 보아요!

안녕하세요. 가천대학교 아르테크네센터 서포터즈 1기 김수정입니다. 저는 교내 비교과 활동에 관심이 많아 3년간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을 해보았는데요, 올해부터 학생들의 비교과 활동을 지원해주는 센터가 있다는 것을 알고 관심이 생겨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학생들이 교내에서 본인에게 잘 맞는 비교과 활동을 하며 소중한 경험을 얻길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학생의, 학생을 위한, 학생에 의한 아르테크네센터의 서포터즈로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아르테크네센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르테크네 서포터즈 1기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문학과 허유진입니다. 포스터팀에서 각종 홍보자료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가끔 포스터를 붙이러 학교를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두 발로 뛰어 붙인 포스터이니 모두 우리 센터 공모전에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아르테크네 센터는 학생을 위한 센터입니다. 각종 개인·팀 공모전 개최를 통해 내가 모르던 나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문제 해결 과정을 학교 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르테크네의 모든 프로그램은 가천대학교 학생을 위해 이루어집니다.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우리 아르테크네의 마음이 더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두 발로 뛰며 활동해보겠습니다!

아르테크네 서포터즈 1기 이은서입니다! 서포터즈 활동은 처음이라 떨리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학교 내부 비교과 활동은 예전부터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아르테크네 센터의 활동이 제일 참여하기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분들에게 아르테크네 센터의 근황을 알려드리기 위해 발과 인터넷으로 뛰는 부엉이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천대학교 아르테크네센터의 자랑스러운 1기 전자공학과 조세현입니다!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아르테크네센터의 신념이 정말로 좋았어요.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공부만이 아닌 색다른 경험과 도전들을 제공해주고 지원까지 해준다니 완전 매력적이지 않나요? 그래서 우리 학교를 더욱 사랑하게 하고 매력적이게 만들어주는 서포터즈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들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좋은 소식과 유용한 정보로 여러분들을 아르테크네센터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학우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ArTechne 서포터즈 파이팅!

저는 한국어문학과 학생입니다. 회계를 잘하지도, 영어를 잘하지도 않습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복수전공하면서도 글을 계속 다듬고 있었습니다. 포토샵도 프리미어 프로도 잘 다루지 못하는 제게 기회가 문득 찾아왔습니다. 아르테크네 비교과는 쉽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그저 열심히 했을 뿐인데, 어느덧 아르테크네 서포터즈가 됐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서 제 자신도 나아지고, 여러분들도 보기 좋은 홍보물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